DDP 소장품 및 유물을 활용한 문화재 보존관련 무료 교육프로그램 운영
서울디자인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에서는 전통문화유산과 디자인유산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맞이하여 ‘미술, 대중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미술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1월 접수기간 : 2020.1.15. ~ 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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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고개요
– 교육 명: 미술, 대중과 소통하다
– 공고기간: 2020.1.15. ~ 2020.1.29
– 접수기간: 2020.1.15. ~ 2020.1.28 (선착순 100명 접수, 공석에 한해 현장접수 가능)
– 모집대상: 서울시민 누구나
– 신청방법: 메일로 접수
- 참가자 발표: 1월 28일 참가자에 한해 개별 문자 연락드립니다
- 1월 프로그램
강사명 | 정다영 (건축학예연구사) | |
강의시간 | 1월 29일, 15:00~16:40(100분) | |
강의장소 | DDP 나눔터 3층 디자인나눔관 | |
강의명 | 전시로 사유하는 한국의 건축가들 | |
강사 사진 | 강사 프로필 | |
정다영
– 건축, 도시계획을 전공 – 前 『공간』 편집자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보이드>(2016), <상상의 항해>(2016),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김중업 다이얼로그>(2018) 등 – 2018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를 역임 – 『파빌리온, 도시의 감정을 채우다』(홍시, 2015), 『건축, 전시, 큐레이팅』(마티, 2019) 등 저술 – 현재 건국대학교 디자인학과 겸임교수 |
- 유의사항
– 메일 제목은 ‘성함, 1월 DDP 강의 프로그램 신청’으로 작성바랍니다.
- 메일 내용은 ‘성함, 연령,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 선착순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 유선 상의 접수는 받지 않으며 기간 내 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 문의처
① TEL : 간송미술문화재단 박은지(02-215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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