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전시명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기간 2017년 4월 13일 ~ 2017년 10월 12일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주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로 다시 보는
우리 역사의 영웅,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주요작품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제70호)
동국정운 (국보 제71호)
난중일기 (국보 제76호)
충무공 장검 (보물 제326호)

주최 간송미술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 문화재청

주관 간송C&D

후원 SBS, 세아제강, 알토스벤쳐스,
예스24, 파버카스텔, 헬로우뮤지움

미디어후원 네이버

이번 전시회는 두 분의 역사적 영웅이 모여있는 광화문 광장의 구조를 빌려왔다.

광화문 광장은 우리의 위대한 목소리가 모여서 역사라는 이야기 강물이 흐르게 한 최초의 발원지이다. 그 발원지를 지키는 두 명의 어른이 계시니, 한 분은 세종대왕이고 또 한 분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다.

우리는 태어나 이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랐다. 그러나 그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우리의 머릿속에 자리하는 것은 없다. 성군 · 성웅 · 창조 · 승리 등의 개념들만 추상적으로 떠오를 뿐이다. 더욱이 세종대왕은 지금을 사는 우리로부터 600년 떨어져 사셨던 분이고, 이순신 장군은 400년 떨어진 시기의 과거에 사셨던 분이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우리가 과거로 돌아가려는 시간 여행이 아니다. 그분들 덕택에 잘 살고 있는 우리시대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면서 오히려 그분들의 깊은 뜻과 의지에 감사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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