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학교이부국가

興學校 以扶國家

보성학교 설립정신: 학교를 일으켜 나라를 버티다.
‘흥학교이부국가’의 보성학교 건학이념은 고종황제의 윤허를 바탕으로 설립자 이용익 선생으로부터 시작하여 3.1 운동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 선생을 거쳐 민족문화의 수호와 사랑 그리고 민족정신 함양 육성을 위한 교육창달에 일생을 바친 간송 전형필 선생으로 이어져 오늘날 보성학교의 숨결과 핏줄로 살아 숨쉬고 있으며 내일의 보성을 향하여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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